테바스 회장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인판티노 회장이 물러나야 하느냐는 질문에 "내 생각엔 그렇다. 그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했다.
테바스 회장은 오는 3월 FIFA 총회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4선이 유력시되는 상황에 대해 "FIFA의 선거 시스템은 뿌리부터 썩어 있다. 어차피 질 것이 뻔하니 누구도 대항마로 나서려 하지 않는다. 그가 물러나야 함에도 현재 구조 때문에 떠나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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