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폭행 사태의 피해자 가비(FC바르셀로나)가 입을 열었다.
지난 20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 위에서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됐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충돌했고, 일부 선수들의 몸싸움이 펼쳐졌다. 특히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상황을 말리던 가비의 얼굴이 주먹을 날려 논란이 발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는 결승전 후 발생한 집단 충돌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징계·윤리 전담 검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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