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의 마테오 모레토는 2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레알 마드리드가 내부적으로 로드리의 상황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로드리는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미드필더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이 대관식이 됐다. 주장 완장을 찬 로드리는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피지컬, 안정된 기술과 경기를 읽는 눈을 앞세워 스페인 중원을 지켰다. 로드리를 앞세운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 단 1골만을 내줬다. 역대 한 대회 최소실점이다. 무려 7번의 클린시트는 대회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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