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월드컵 결승전 휘슬이 울린 후 폭행 피해자가 된 가비가 가해자인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징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한국시각) '가비는 파레데스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페인 대표팀의 가비는 조국의 두번째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선수 중 한명이다.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가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주전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경기장 밖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동료들을 돕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