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뒤늦게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넣은 손흥민(LA FC)이 빠듯한 리그 일정 탓에 출전 시간을 관리받을 전망이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홈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1개월 동안 9경기를 치르고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이런 일정에서 손흥민 같은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면서 "다음 일정을 위해 출전 시간을 신경 써야 한다"고 알렸다.
이제 막 리그 1호골을 넣은 손흥민 입장에서 아쉬울 수 있는 판단이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기 전까지 MLS 13경기에서 도움만 9개를 기록하고 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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