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남미축구연맹 회장. /로이터=뉴스1 |
22일(한국시간) 남미 스포츠 매체 볼라 VIP에 따르면 도밍게스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년 뒤 월드컵은 우리 안방에서 열린다. 2030년 월드컵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64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이자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는 위대한 기회"라고 적었다. 실제 2030년 월드컵은 100년 전 초대 대회가 열린 우루과이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한 경기씩 열릴 예정이다.
도밍게스 회장은 "우리는 이미 역사적인 월드컵을 경험했다.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열린 북중미 월드컵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면서 4년 뒤 월드컵은 북중미 대회보다 16개국이 더 늘어난 64개국 체제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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