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을 떠나 실패의 길만 걸은 후루하시 쿄고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부활을 노린다.
LA 갤럭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버밍엄 시티에서 뛰는 후루하시를 2030-31시즌까지 영입했다. 미국 취업 비자(P-1) 발급이 완료돼야 계약이 최종 확정된다. 후루하시는 LA 갤럭시의 외국인 선수 슬롯을 차지하게 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윌 쿤츠 LA 갤럭시 단장은 "후루하시를 LA 갤럭시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일본 대표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럽 정상급 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수다. 뛰어난 득점력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하며 기대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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