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마르크 도스 산토크 LAFC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 손흥민을 관리해줄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앞으로 리그스컵을 포함해 한 달 동안 9경기를 치르고 이동 거리도 긴 살인적인 일정을 마주한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손흥민 같은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경기 중 언제 벤치로 불러들일지, 다음 경기를 위해 언제 쉬게 할지 관리해야 한다"고 알렸다. 시즌 극초반 LAFC가 북중미카리브해연맹 챔피언스컵에 참가했던 것처럼 지옥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솔트레이크전부터 8월 말까지 무려 10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캐나다, 멕시코 원정도 가야 하는 지옥의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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