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모건 로저스에 이어 또 거액을 투자하려고 하지만, 본머스는 알렉스 스콧을 내줄 생각이 없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는 첼시의 스콧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첼시는 6,400만 파운드(약 1,264억 원)를 제시했지만 본머스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본머스는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스콧을 지킬 계획이라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 첼시와 함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내고 있어 지켜봐야 한다"라고 알렸다.
지난 시즌 감독을 2번 경질하는 혼란을 보낸 첼시는 이번 여름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안드레이 산투스, 마크 쿠쿠렐라, 타릭 조지를 내보내면서 1억 3,230만 유로(약 2,230억 원)를 벌었고 모건 로저스, 마르코 팔레스트라 등을 영입하면서 2억 5,740만 유로(약 4,340억 원)를 썼다. 로저스 영입에만 1억 3,800만 유로(약 2,326억 원)를 투입하면서 클럽 레코드를 작성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