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이 배준호 영입을 위해 스토크 시티와 협상 중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 소속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리옹은 배준호 영입에 박차를 가했다. 이미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추정되는 초기 제안을 했으며, 스토크 시티는 조금 높은 600만 유로(약 101억 원) 미만의 금액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리옹은 프랑스 리그앙 소속의 명문 구단이다. 최근에는 재정 관련 징계로 인해 강등을 당할 위기까지 내몰렸지만,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 구단주 아래서 안정화에 성공했다. 2025-26시즌은 리그 4위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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