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컬버 시티 옵저버는 22일(한국시각) '손흥민의 첫 골은 LAFC의 후반기 질주에 필요한 불씨가 될 수 있다'며 '팀의 가장 큰 스타가 다시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팀 전체의 공격은 더욱 위협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알렸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라이벌팀 LA 갤럭시를 상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득점이 없었던 만큼 귀중한 골이었다. 해당 경기에서 LAFC는 LA 갤럭시에게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좋은 후반기 출발을 알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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