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전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0-0 무승부를 이끈 골키퍼 보지냐가 카보베르데 국기를 들고 관중석을 돌고 있다. / SNS 캡처 |
보지냐는 FIFA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골키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드림팀은 축구 팬들이 직접 뽑는 FIFA 공식 월드컵 베스트11으로, 보지냐는 무려 39.6%의 지지를 받았다.
1986년생인 보지냐는 카보베르데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덕분에 은퇴 직전 극적으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그는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부터 7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무실점 경기를 치러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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