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는 23일(한국시각) '최근 마이애미가 카세미루(34·브라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 행위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미국 ESPN은 '부정 행위 의혹을 제기한 팀은 LA갤럭시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에 대한 우선협상권(디스커버리 권리)을 확보하지 않은 채 접촉했다는 게 이유'라고 알렸다.
마이애미는 MLS 최고 인기 구단이다.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 역할을 맡고 있고, 리오넬 메시가 2024년부터 뛰면서 구단 뿐만 아니라 리그 인기 자체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MLS 플레이오프 결승전인 MLS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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