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며 프랑스 축구 정보에 능통한 산티 아우나 기자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리옹이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를 노리고 있다. 모든 당사자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는 리옹 합류에 이미 청신호를 켰다"고 알렸다.
추가적인 소식이 나왔다. 아우나 기자는 23일 '리옹은 다가오는 시즌,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서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어 전력 보강을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언급되고 있는 후보 중 하나는 다재다능한 한국의 공격수 배준호다. 2023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에 합류한 그는 통산 134경기(8골 14도움)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리옹의 관심이 확실하다는 걸 다시 확인해줬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