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MLS 17라운드 홈 경기 전반 11분 선제골
|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MLS 17라운드 홈 경기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LAFC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로 리그 2호골과 시즌 4호골을 적립했다.
LAFC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시즌 MLS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11분 제이콥 샤펠버그의 도움을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지난 18일 LA 갤럭시를 상대로 치른 복귀전(3-0 승)에서 후반 12분 쐐기골이자, 리그 1호골을 터트린 데 이어 2경기 연속골 사냥에 성공했다. 리그 2골 9도움과 함께 시즌 4골 16도움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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