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가 프리시즌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로나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 올로트에 위치한 에스타디 무니시팔 드 올로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UE 올로트을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김민수가 있었다. 김민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지로나의 프리시즌 첫 승리를 이끌었다. 첫 번째 득점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왔다. 공을 잡은 김민수는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지로나의 이번 프리시즌 첫 득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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