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라는 수식어는 여전하지만, 그 뒤에는 긴 시련의 시간이 숨어 있었다. 크로아티아 여자 국가대표 공격수 아나 마르코비치가 잇따른 부상과 부진을 뒤로하고 고국 무대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크로아티아 명문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아나 마르코비치를 영입했다"며 "흰색 유니폼을 입고 많은 승리와 득점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마르코비치는 폴류드 스타디움을 새 둥지로 삼았고, 등번호 23번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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