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피를로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탈리아는 최근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불명예를 썼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노르웨이에게 발목을 잡혀 1위를 놓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 상대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월드컵 진출 기대감을 높였지만,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퇴장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었다. 결국 동점골을 허용,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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