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새 사령탑으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25일 소식에 따르면 이탈리아축구협회는 피를로 감독과의 계약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양측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고, 조만간 공식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며칠 내로 정식 계약과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며 월드컵 3회 연속 결석했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명가이지만, 2006년 대회 챔피언 등극 이후 계속해서 본선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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