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팀 로드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로드리(30)가 허리 수술을 받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새 사령탑 엔초 마레스카(46)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취임 기자회견에서 "로드리가 다음주에 허리 수술받는다"고 알렸다.
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인 로드리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의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통산 두 번째 우승에 핵심 역할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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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감독은 로드리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한 달도 남지 않은 개막전 출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맨시티는 다음달 23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1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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