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부임 첫날부터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성적과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감수하겠지만, 가족과 사생활을 향한 비난이 이어질 경우 잔여 계약과 관계없이 즉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알렸다.
독일축구연맹(DFB)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로, 그는 2028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독일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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