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피를로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이 임박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피를로가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는 데 가까워졌다. 펩 과르디올라가 전날 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피를로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는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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