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스페인)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이강인(25)은 큰 주목을 받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는 다재다능하고 공격적인 재능이 뛰어난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며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3대장'으로 불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선수를 영입한 건 이강인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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