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G와 이강인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이강인은 오는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PSG로 이적하며 프랑스 무대에 진출했던 그는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4,000만 유로(약 665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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