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낯설지 않은 무대, 그래서 기대감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2019년 1월 발렌시아에서 데뷔, 2023년 7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기까지 뛰었던 스페인 라리가인 만큼, 이강인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앞서 이강인은 라리가에서 5시즌 간 총 135경기 10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치면서 주전으로 기량을 쌓았고, 이는 PSG 이적의 기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