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역사적인 등번호인 7번을 달고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합류했다.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7번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앙투완 그리즈만이 남기고 간 등번호였다.
아틀레티코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주시해 왔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서 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하던 시기부터 관심을 보였다.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6경기에서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가 영입을 하려고 했지만 PSG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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