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축구에 또 한 번의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FIFA는 이번 대회를 돌아보며 한국 축구를 향해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손흥민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FIFA는 24일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9개국의 성적을 분석하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대를 키웠다. 하지만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면서 1승2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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