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오현규에게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샤샤 타볼리에리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다르윈 누녜스가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하는 계약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다시 변화를 맞이한 베식타스다. 올여름 세르겐 얄츤 감독이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나며, 빈센조 이탈리아노가 지휘봉을 잡았다. 이탈리아노의 부임은 곧 변화, 오현규를 비롯한 베식타스 선수단도 바람을 피할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