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마르카는 25일(한국시각)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7번으로서 새 시대를 연다'고 소식을 전했다.
마르카는 '왕은 죽었지만,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8시즌을 보내며 구단 최다 득점자이자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가장 재능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어린 왕자' 그리즈만을 잊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앞으로 5년 동안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희망을 품고 아틀레티코에 입단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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