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다. 무려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등번호로 달았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7번을 달고 역대 해외파 선수 중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손흥민의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기본 3500만유로(약 582억원), 옵션500만유로(83억원), 총액4000만유로(665억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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