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3년 만에 스페인 라 리가로 복귀한 이강인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에게 첫 인사를 남겼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틀레티코 가족 여러분,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며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과 즐기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아우파(Aupa)’는 바스크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힘내라’, ‘파이팅’, ‘가자’ 등의 의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의 응원가에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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