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아틀레티코는 '구단은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으며 2031년까지 우리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고 한다. 아틀레티코는 입단 예고 영상에서 슛돌이 글씨까지 새겨진 인물을 공개하는 등 이강인에 대한 특징을 묘사하는 센스까지 선보였다.
이어 SNS에는 '새로운 등번호 7번을 소개한다'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선 구단 메가스토어 직원이 다음 시즌 구단의 홈 유니폼을 등번호와 이름을 새기는 '프레스 기계'에 올려뒀다. 이어 'KANG IN'과 숫자 7 전사지를 유니폼 위에 배열한 뒤, 고열로 압력을 가하는 프레스 기계로 눌러 이강인 유니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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