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팀 체질 개선에 나선 로베르토 데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구단에 만족하지 못하는 선수는 떠나라"며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
26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지난 3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아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한 데제르비 감독은 오클랜드 FC(뉴질랜드)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부임 초기부터 내 생각은 확고했다. 토트넘에 남고 싶지 않은 선수, 이곳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 선수는 떠나야 한다"고 알렸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