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LA FC)이 월드컵 이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서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뽐냈다.
손흥민은 2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 시티와 정규 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팀의 4-0 대승과 4연승을 이끈 결승골의 주인공이됐다.
올 시즌 MLS 3호 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2월 정규 리그 개막 뒤 무득점에 시달렸으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복귀해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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