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서 MLS 3경기 연속 골 폭발하며 4-0 대승에 앞장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손흥민(34·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서 3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2026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1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킥오프 5분 만에 골을 터트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상대 미드필더 조르한 바송이 태클로 막으려던 볼이 수비 뒷공간으로 흐른 것을 놓치지 않았다. 20m 가량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든 그는 후반 40분 제레미 에보비제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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