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박지성·이영표 등 K-축구 혁신위원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던 지역 축구협회장들이 국회 청문회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참고인으로 추가 채택된 일부 인사는 곧바로 불출석 의사를 밝히며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 참고인으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과 백현식 부산축구협회장,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등을 추가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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