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가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스타드 사푸토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에서 CF 몬트리올을 1-0으로 이겼다.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카세미루는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공격 지역까지 올라가 득점을 번번이 터뜨렸지만,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더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았다. 센터백 사이에서 빌드업을 도왔고, 공격 상황에서는 후방에서 상대의 역습을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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