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BBC'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오클랜드 FC(뉴질랜드)와의 비시즌 친선 경기를 앞두고 구단에 만족하지 못하는 선수는 떠나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시작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시즌 중 지휘봉을 잡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결국 토트넘은 또 한번 결단을 내렸다. 데 제르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최종전에서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10승11무17패(승점 41)를 기록하며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1부 리그에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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