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이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에 아르헨티나의 '프로 정신'을 칭찬하는 서한을 보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6일(한국시간)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인판티노 회장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의 프로의식을 극찬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프로의식을 칭찬했지만, 정작 팬들은 그들의 프로의식이 결여된 행동들을 확인했다. 대회 내내 아르헨티나 선수들은거친 플레이를 일삼았고, 특히 스페인과 결승전 패배 후 폭력 사태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잡고 가비를 바닥에 내던졌으며, 나우엘 몰리나는 우승을 축하하러 가는 로드리의 배에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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