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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다니 올모가 경기 후 자신의 얼굴을 때렸던 로베르토 아얄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의 사과를 접한 후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라고 반응해 시선을 모았다.
올모가 속한 스페인은 지난 20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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