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가 이강인 영입의 유일한 걸림돌로 아시안컵 차출 문제를 꼽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 디에고 마라도나와 마찬가지로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다만 시즌 도중 열리는 아시안컵으로 인해 한 달가량 자리를 비울 수 있다는 점은 문제다"라고 알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와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새로운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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