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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하이재킹에 열받은 PSG 영입전 철수' HERE WE GO 확정! 코트디부아르 신성 디오망데, 라이프치히→레알 마드리드 이적 합의…'5년 계약, 이적료 1억유로+ 지불'

'충격, 하이재킹에 열받은 PSG 영입전 철수' HERE WE GO 확정! 코트디부아르 신성 디오망데, 라이프치히→레알 마드리드 이적 합의…'5년 계약, 이적료 1억유로+ 지불'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윙어 얀 디오망데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한다. 그는 먼저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합의를 했고, 이어 두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개인 합의를 이끌어냈던 파리생제르맹은 라이프치히와의 이적료 협상에 실패, 영입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뒤늦게 영입 경쟁에 합류한 레알 마드리드의 하이재킹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디오망데가 1억유로가 넘는 규모의 이적료를 남기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며칠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마드리드로 이동할 것이며,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 5년이라고 한다. 디오망데는 베르나르두 실바, 마르크 쿠쿠레야,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덤프리스에 이어 주제 무리뉴 감독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다섯 번째 신규 영입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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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인 그는 지난 여름 스페인 레가네스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였으며, 36경기에서 13골-9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오망데는 앞서 파리생제르맹을 우선 순위에 두었지만 두 구단은 이적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의 이적료로 1억2000만유로를 고집했고, 파리생제르맹은 너무 비싸다며 머뭇거렸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두 구단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스 국가대표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먼저 고려했지만 이번 여름에 데려오는 게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디오망데에 올인한 것으로 보인다. 뮌헨 구단이 올리세를 이번 여름에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했기 때문이다. 디오망데와 뒤늦게 개인 합의를 본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이적료 조건에 거의 근접한 제안을 하고 최종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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