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가 분데스리가 U-23 미드필더 가운데 태클 1위에 올랐다.
축구 통계 매체 'Scouting Stats'는 23일(한국시간) "어떤 젊은 미드필더들이 끊임없이 태클을 시도할까"라며 분데스리가 U-23 미드필더들의 90분당 태클 횟수를 공개했다. 1위는 카스트로프였다. 그는 90분당 3.44회의 태클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올렸다. 2위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몬트렐 컬브레스로 3.28회를 기록했다.
일본의 수비 유망주 타카이 코타와 독일 국가대표 풀백 나다니엘 브라운까지 제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카스트로프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앞세워 분데스리가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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