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U-16 대표팀 내 폭행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커진 가운데, 가해 선수 소속팀 울버햄튼의 성명까지 논란을 낳고 있다.
울버햄튼은 26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다시 확산된 영상과 관련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과거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캠프에서 촬영된 것으로, 구단 아카데미 소속 선수 한 명이 등장한다"고 알렸다.
이어 "널리 공유되고 있는 영상은 훨씬 더 긴 일련의 사건 가운데 일부만을 담고 있으며, 당시 상황 전체를 반영하지 않는다. 해당 어린 선수는 반복적인 행동에 노출돼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고 풀어냈다.
스포츠뉴스![[오피셜] 대표팀 내 폭행 사건 포착→SNS 수백만 조회수에 英 공분…가해 선수 소속팀은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 감싸기 논란](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27/691303_816420_27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