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이강인을 사실상 공짜로 떠나보냈던 발렌시아 CF(이하 발렌시아)가 뒤늦게 그의 성장 덕을 보게 됐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유소년 육성 보상금 성격의 FIFA(국제축구연맹) 연대기여금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반기고 있다. 이강인이 메트로폴리타노로 향하는 것이 현실이 됐고, 발렌시아는 이번 이적으로 140만 유로(약 23억 원)를 받게 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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