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알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윙어 디오망데.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코트디부아르 신성 얀 디오망데(20·라이프치히) 영입을 위해 이적료 1억 유로(약 1660억원)를 투입한 거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며 "레알은 라이프치히의 스타 디오망데를 위한 거래에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유럽 전역의 러브콜을 받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아프리카의 초신성이 결국 스페인의 거함 레알 유니폼을 입는 모양새다.
매체는 그간 치열하게 전개됐던 영입전의 배경을 풀어냈다. ESPN은 "디오망데는 이번 여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돼 왔다. 리버풀(잉글랜드)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연결된 팀들 중에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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