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를 품은 아틀레티코는 이적 발표부터 한국 팬들을 정조준하듯 서울을 중심으로 거대한 열기가 만들어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이강인 영입을 둘러싼 아틀레티코의 행보를 조명하면서 한국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발표 장면에 주목했다.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을 가득 채운 대형 전광판에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모습이 등장했고, 등번호 7번까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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