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여러 후보를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다만 최근 연결된 선수마다 협상 단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며칠 사이 맨유와 연결된 선수들이 있지만, 이들을 모두 같은 상황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현재 서로 다른 두세 가지 영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다. 로마노 기자는 "발레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에 매우 긍정적이다. 1년 전에도 맨유 이적을 원했다"며 선수의 이적 의지가 분명하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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