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부활은 우승을 노리는 LAFC에 큰 힘이 되고 있다.
LAFC는 2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LAFC는 4연승 속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LAFC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고, 전반 37분 부앙가가 역습에서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LAFC는 전반을 3-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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