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회의실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4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7.27.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층 대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은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해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알렸다.
이어 "체육회 기준에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등을 추가해 조정하는 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이 경우 권고하게 될 규모는 1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을 논의하고 8월까지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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